어떻게 구글링을 통해 중국에서 올라온 Fate/Prototype을 보았는데...
그냥 PV 보는 것과 똑같네요. 역시 12분은 너무 짧은 것 같았음..일어를 몰랐는데...거의 신기하게도 대충 알아들었음..
초반에는 세이버와 아쳐가 어느 지하철내에서 둘이 만나 서로 이야기함...
주인공(여) 사죠 아야카가 비 오는 날 어느 무덤가에 있고..거기에 신부가 찾아옴.
원작과 같이 랜서가 침입함..시로와 달리 아야카는 마술로 대응하지만..역시 실패. 이것도 원작과 같이 세이버가 소환되어 랜서를 막음.
장면이 바뀌어 령주가 소개되는데...원작과 달리 팔에 령주가 없음. 주인공은 가슴...(그 때문에 가슴을 보여줘야한다.)ㅡㅡ에 령주가 있고..버서커의 마스터 신부는 혀에 있고...ㅡㅡ
세이버와 어린 아야카의 대화씬이 있는데..일어를 몰라 그냥 패스. 아마 여기서 성배에 대한 집착을 버린 것 같음.
아쳐와 세이버 결투 장면.
아쳐가 들고 있는 쌍칼을 하나로 합쳐 활로 만드는데.....지구 대기권 밖에서 왠 창이 하나가 나타나 세이버게 날아옴...무슨 롱기우스의 창인가?? 세이버는 이에 맞서 엑스칼리버로 응수.
다시 화면이 바뀌어 처음 세이버 소환씬.
마지막 장면은 비스트의 마스터 사죠 아이카가 등장하는데...
"하하하하 세이버. 세이버. 당신을 기다렸어. 당신을 사랑해. 하하하하"
마치 흑화 사쿠라를 보는 것 같음. 한마디로 최종보스인 것 같다.
정녕 이것이 12분짜리 낚시로 끝난 것인가?..근데 낚시로 만들기에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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